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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상설특검’ 법사위 통과…10일 본회의 상정 처리
2024.12.09 15:47
성범죄 강제추행 피의자, 전문 변호사 선임 시 '이것' 중요
2024.12.09 15:38
법무법인 법승 대전분사무소 표창 수상 "대전변호사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2024.12.09 15:10
부동산 매매 가계약금 반환, 이런 경우라면 가능하다
2024.12.09 14:55
참여연대 “정권 동조자 검찰의 ‘윤석열 내란죄’ 수사, 법적 근거 없어”
2024.12.09 14:42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 “비상계엄 명백한 범죄…검사 부끄럽고 창피”
2024.12.09 14:11
한병도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선관위경비대 신설 ‘선관위법’ 개정”
2024.12.09 14:02
‘체스판으로 머리 가격·성추행까지’ 학폭 저지른 초등생들···소년부 송치
2024.12.09 13:49
민변 “법원장 후보 추천제 폐지는 ‘제왕적 대법원장’ 사법행정 역행”
2024.12.09 13:42
[칼럼] 정완 경희로 로스쿨 교수 “AI 기본법 신속한 제정 기대”
2024.12.09 12:24
민변 “윤석열ㆍ김용현 내란 혐의 특검으로 수사해야”
2024.12.09 11:43
군인 성범죄, 군형법 따라 엄중한 처벌과 징계 가능성 높아
2024.12.09 11:05
정혜경 ‘위헌계엄’ 거부 가능하게…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
2024.12.09 10:19
법관 출신 박희승 “한동훈 자격 없는 반헌법 대통령 놀음 중단”
2024.12.08 18:52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ㆍ한덕수 국정운영 위헌…헌법 무시 경고”
2024.12.08 18:29
참여연대 “한동훈, 윤석열 직무배제 권한 없다…국정 운영 가당찮다”
2024.12.08 18:08
경실련 “윤석열 탄핵 재추진, 대통령 구속수사, 특검 엄중 처벌”
2024.12.08 17:53
“한동훈-한덕수-검찰 2차 내란…검찰총장ㆍ서울고검장 경고”
2024.12.08 13:21
“국수본, 내란수괴 윤석열 당장 체포…검찰에 주도권 빼앗겨”
2024.12.08 12:26
민병덕 “대통령 질서 있는 퇴진은 헌법 탄핵”…한동훈 발표 반발
2024.12.08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