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정지웅)가 로리더 신종철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지웅 회장은 지난 1월 10일 로리더 본사를 내방해 신종철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증정했다.
감사패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재돼 있다.
“귀하께서는 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언론인으로서,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의 활동과 법조인의 사명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보듬고 진실을 전하는 참 언론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법조계와 사회를 연결해 주셨기에 그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로리더 신종철 대표이사는 “정지웅 회장님을 비롯한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가 공익단체로서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법조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기에 이를 널리 알렸을 뿐인데,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함과 보람을 느낀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신종철 대표는 기자로 활동해 오면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오름상(2006년, 명예의 전당 입성),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으뜸상(2014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 언론인상(2021년), 법원공무원노동조합 감사패(2023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 법조언론인상‘(2024년)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