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GS리테일이 주총에서 사외이사 이인무ㆍ윤종원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인데, 의결권 자문사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법령상 결격사유 우려, 주주권익 침해”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리며 반대를 권고했다.㈜GS 홍순기 대표이사의 GS리테일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에 대해서도 반대했다.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 김호성)은 오는 3월 21일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12층 (주)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외이사 이인무ㆍ윤종원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홍순기 선임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업은행과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규탄하며 원금 배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피해자들의 집회는 무려 3년 동안 진행돼 오고 있는데 이날은 196회차 집회라고 한다.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채희만)은 지난 4일 디스커버리펀드운용사 장하원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370명에 피해액은 1348억 원이다.피해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경우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는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최창석 위원장은 디스커버리펀드 사태 이후 기업은행과 가진 첫 간담회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피해자나 고객이 아닌 ‘투자자’라고 불렀던 것이 뼈에 사무쳤다고 한다.그는 오랫동안 믿고 거래한 기업은행의 강권으로 디스커버리펀드에 가입했다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기업은행장이 ‘투자자’로 부르며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업은행과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규탄하며 배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했다.디스커버리펀드 환매 중단 후 무려 3년 동안 196회차 투쟁이라고 한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이날 기업은행 주변에 “참 나쁜 은행, 기업은행장 윤종원.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판매 인정하고, 한투증권 방식(100% 보상), 즉각 이행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또 “수십 년 고객에게 사모펀드 사기치고 안면 몰수하는 참 나쁜 기업은행”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이날 피해자들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19일 “기업은행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7월 20일부터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새롭게 원금 반환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사기피해대책위는 향후 기업은행 본점 앞 투쟁을 매주 1회 이상 개최하고, 틈틈이 금융감독원 앞에서 규탄 집회 및 기자회견 방식의 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금융사기 피해자들이 3년 넘게 200회 가까운 투쟁을 이어가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다. 이번이 196회 투쟁 집회다.지난 7월 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디스커버리자산운용(주)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3일 디스커버리펀드 사태와 관련해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사퇴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주) 장하원 대표에 대한 구속을 촉구했다.특히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의 평판이 하락하고, 피해자들이 4년째 고통받고 있는 디스커버리펀드 사태를 외면하면서 매달 꼬박꼬박 월급만 받아 챙기고 있다”면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먼저 전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2500억 원대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주) 장하원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로리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디스커버리펀드 환매중단으로 914억 원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피해회복 해결에 소극적이어서 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임 촉구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위기를 맞았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고객들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금융피해자를 철저하게 외면해 대형 금융사고의 해결에 무능함을 심각하게 노출했다”며 윤석열 정부에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당장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먼저 5월 6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년간 수사결과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의 구속영창 청구를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다. 그런데 서울남부지검은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이의환 상황실장은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의 구속 및 엄벌과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해임 목소리를 높였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5월 1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 혐의, 장하원 대표 구속 척구 기자회견’ 그리고 ‘금융적폐 청산 및 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임 촉구 거리 서명운동’을 개최했다.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이의환 상황실장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구호를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따라 외쳤다.검찰은 디스커버리펀드
[로리더]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는 11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수사가 지연되는 것에 검찰과 경찰을 비판하면서 수사 주체에 대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도둑놈을 잘 잡는 쪽이 좋다”고 일침을 가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 혐의, 장하원 대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과 대책위는 특히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 윤석열 정부 출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을 대리하고 있는 신장식 변호사는 1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대해 “고소ㆍ고발한 디스커버리펀드 수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진전되지 않았다”고 수사 지연을 직격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 혐의, 장하원 대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가 참석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디스커버리펀드 피해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 혐의, 장하원 대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과 대책위는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해임 및 사모펀드 사태 해결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직후부터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금융적폐 청산 및 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임 촉구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이들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에 대해 낙하산 인사, 금융적폐로 규정하며 해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최창석 위원장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디스커버리펀드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며 “그래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 혐의, 장하원 대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또한 ‘금융적폐 청산 및 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임촉구 거리서명 운동’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5월 1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사 대표에 대한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대책위는 특히 이날 윤종원 기업은행장 해임 촉구 거리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에 새로운 인물로 기업은행장을 교체해 디스커버리펀드 사태 해결을 촉구하려는 것이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5월 6일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사 대표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를 검찰에 신청했다.9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이의환 상황실장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성역이 돼 피해자들을 만나주지 않고, 기업은행은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인다며 성토했다.이의환 상황실잘은 “지금 피해자들은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각종 질병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며 “제발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정부와 금융감독원, 기업은행이 적극 나서 해결해 달라”고 호소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2월 16일 강추위 속에서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최창석 위원장은 “피해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최창석 위원장은 “기업은행은 피해 노인들의 ‘생존 살인’, ‘경제 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피해자들은 국책은행 기업은행을 ‘사기집단 사기은행’이라고 맹비난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16일 강추위 속에서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디스커버리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기자회견 플래카드에는 “
[로리더] 신장식 변호사는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이 되지 않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방관과 거짓말 때문”이라며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있다”고 직격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1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디스커버리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기자회견 플래카드에는 “기업은행 낙하산행장 윤종원의 공정하다는 착각에 분노한다”고 적혀 있었다.이 자리에서 피해대책위원회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는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16일 “디스커버리펀드 사태에 대해 현재까지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피해자들만 고통 받고 있다”며 “한국투자증권 방식으로 100% 보상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강추위 속에서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조순익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투자증권 방식(100% 보상)으로 해결하자”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우리는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라요. 기업은행이 우리에게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절대 안전한 상품이라며 디스커버리펀드 가입을 권유했어요” - 피해자 A씨(60대 여성)“기업은행에서 VIP고객 5명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현혹해 디스커버리펀드에 가입시켰어요” - 피해자 B씨(60대 여성)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16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에게 모든 피해자에게 계약무효, 원금보장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피해자들은 이날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강추위 속에서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디스커버리
[로리더] 중소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펀드 100% 반환”을 요구하며 시위를 해온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을 상대로 법원에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대책위원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3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대책위원회는 “기업은행은 피해자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지도 않고, 집회ㆍ시위마저 문제 삼아 금지하려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피해고객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최소한의 항의마저 기업은행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겠다는 오만한 발상”이라고 발끈했다.중소기업은행은 대책위원회 이의환 상황
“기업은행에 화가 납니다”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대책위원회 이의환 상황실장은 11월 17일 기업은행과의 마라톤 협상 간담회를 마치고 화가 나고 답답하다며 기자에게 전한 말이다.대책위원회는 “사태 장기화는 기업은행도 부담이니, 큰 경영판단으로 소비자 신뢰회복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으나, 기업은행은 한 치의 수용의사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공기업에 만연한 안전 보신주의에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대책위는 “간담회에서 오해와 불신으로 진전된 방안을 찾지 못해 기업은행에 실망이 크다”며 “이후 4차 간담회에서도 변화가 없다면, 특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