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쁜 기업은행장 윤종원,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판매 배상하라”
“참 나쁜 기업은행장 윤종원,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판매 배상하라”
  • 신종철 기자
  • 승인 2022.07.20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리더]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했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 내걸린 플래카드

디스커버리펀드 환매 중단 후 무려 3년 동안 196회차 투쟁이라고 한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는 이날 기업은행 주변에 “참 나쁜 은행, 기업은행장 윤종원.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판매 인정하고, 한투증권 방식(100% 보상), 즉각 이행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 내걸린 플래카드

또 “수십 년 고객에게 사모펀드 사기치고 안면 몰수하는 참 나쁜 기업은행”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피해자들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모든 피해자에게 계약무효 원금보장 즉각 배상하라!”, “‘미국이 망해도 걱정 없다’더니 1년 만에 깡통, IBK투자증권이 나를 속였다”, “IBK투자증권 사기판매 나쁜 놈들, 100% 자율 배상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무더위 속에 시위를 벌였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20일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책위는 향후 기업은행 본점 앞 투쟁을 매주 1회 이상 개최하고, 여의도 금융감독원(금감원) 앞에서 규탄 집회 및 기자회견 방식의 투쟁을 함께 하기로 했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관 앞에 놓인 윤종원 기업은행장 비판 피켓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 가길 17, 1005호(구로동, 오닉스 지식산업센터)
  • 대표전화 : 010-3479-077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길환
  • 이메일 : desk@lawleader.co.kr
  • 법인명 : 로리더 주식회사, 대표이사 신종철
  • 제호 : 로리더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87
  • 등록일 : 2018년 4월 5일
  • 발행일 : 2018년 4월 2일
  • 발행인 : 신종철
  • 편집인 : 신종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종철 010-6424-0779 / desk@lawleader.co.kr
  • 로리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로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lawlead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