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사법연수원 출신 법무관 복무 신임 검사 18명 임관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사법연수원 출신 법무관 복무 신임 검사 18명 임관식 기자명 로리더 입력 2018.04.04 10:4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신임 검사 18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관한 신임 검사들은 사법시험에 합격한 제44기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이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하여 신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하여 신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로리더 desk@lawleader.co.kr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법무부 #박상기 #신임검사 #사법연수원 #법무관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비회원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칼럼] 정완 로스쿨 교수 “불법계엄 보다 훨씬 더 불법한 2차계엄” 이재승 교수 “내란 특검, 윤석열 국제관습법 침략범죄로 기소해야” [종합] 시민계ㆍ법조계, 공익제보자 보호ㆍ고충해소 법안 마련 고심 오기형 ‘자사주 소각 원칙’ 상법 개정안…“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내란법정 취재 박소희 “법원과 지귀연 재판부, 비상계엄 심각성 몰라” 노동조합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입법예고…민변 “개정법 취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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