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UNDER73 형들이 2030에 들려주는 ‘ZZO대로 살기’ 특별 강연이 열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인사들이 UNDER73 STUDIO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언더73 형들 4명이 진로에 대해 고민 많은 2030을 위한 들려주는 ‘ZZO대로’ 살아온 인생 4컷이다.
오는 8월 19일(화) 오후 7시 서울 성수동 옐로펀치 성수메사에서 진행된다.
형들은 박상수 변호사, 류제화 변호사, 김준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UNDER73 앵커인 신성민 작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지낸 박상수 변호사는 한동훈 대표 시절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방송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류제화 변호사(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는 국민의힘 세종시 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신성민 작가는 기자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공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언더73 형들 중 유일하게 비정치인이다. 기자와 공보특보 경험으로 앵커를 맡고 있다.
도토리크루에서 진행하는 ‘스스로 정치학교’ 시작 스쿨로, 방학과 휴가를 맞아 2030만을 위한 토크 자리다.
참가신청은 2030 중 선착순으로 간단한 신청폼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로리더 김길환 기자 press@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