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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이해준 “대법원, 법원노조와의 합의 준수해 자존심 지키라”
2024.12.06 11:51
법원노조 이성민 “대법원장, 정부 하수인 노릇하면 사법부 역사 치욕”
2024.12.06 10:43
허은아 “군사반란 윤석열 탄핵 불가피…정치초보 한동훈 침몰”
2024.12.05 18:12
한창민 “윤석열 위헌적 계엄 선포, 민주주의 겁박ㆍ기본권 말살”
2024.12.05 17:49
용혜인 “한동훈과 국민의힘, 반헌법 계엄에도 윤석열에 무릎 꿇나”
2024.12.05 17:15
민변 “비상계엄은 내란죄…헌법파괴범죄 윤석열 피의자 체포 수사”
2024.12.05 17:05
문성현 “삼성은 노동조합을 동반자로 인정하고 소통 창구 삼아야”
2024.12.05 16:25
참여연대 “국회는 탄핵소추로 대통령 직무정지, 헌재는 파면 결정”
2024.12.05 15:45
SK그룹, 임원인사와 조직개편…경영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
2024.12.05 15:20
윤석열 ‘비상계엄’에 야당 “헌정파괴ㆍ친위 쿠데타, 국민이 심판”
2024.12.05 11:41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소송법의 과거, 현재 미래’ 학술대회
2024.12.05 10:45
법무법인 율재-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디지털포렌식’ 업무협약 체결
2024.12.05 10:26
박종흔 변호사 “헌법 위반 비상계엄 ‘국치의 날’…몸이 아플 정도 분노”
2024.12.05 09:52
공무원노조 “국민에 총칼 들이댄 윤석열, 대통령 자격 없다…범죄자일뿐”
2024.12.04 19:13
윤종오 “미치광이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국회와 시민에 의해 실패”
2024.12.04 18:36
대구변호사회 “윤석열 비상계엄은 위헌적 폭거…엄중한 법적책임”
2024.12.04 17:56
인천변호사회 “윤석열 비상계엄은 법치주의 파괴 위헌행위 즉각 퇴진”
2024.12.04 17:43
조국 “비상계엄은 윤석열 친위 쿠데타 시도…즉각 직무 정지해야”
2024.12.04 17:38
이재명 “비상계엄, 용서할 수 없어…맞서 싸운 시민 덕에 해제”
2024.12.04 17:14
민변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명백한 위헌ㆍ위법 사퇴하라”
2024.12.0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