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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금투세 폐지 결정 아쉬워…다시 판단할 기회 있을 것”
2024.11.09 10:10
민변 “부자감세 열차 동승 민주당,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철회하라”
2024.11.09 10:08
하승수 변호사 “검찰 특수활동비 삭감 극렬 저항…국민 여론으로 진압”
2024.11.08 17:55
김현정 “상법ㆍ자본시장법 개정, 당론 수준으로 의지 강해”
2024.11.08 17:50
오기형 “기업지배구조 개혁ㆍ개인투자자 보호 해낼 것”
2024.11.08 17:03
허은아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진, 가짜 주사기 들고 국민 현혹”
2024.11.08 16:55
삼성에스원참여노조 “삼성그룹 낙하산, 계열사 사장단 던지기”
2024.11.08 16:25
“검찰 특수활동비ㆍ특경비 삭감…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도 삭감”
2024.11.08 15:37
동료 차량 손괴 혐의로 약식기소된 50대···정식재판 청구해 무죄
2024.11.08 15:33
윤종오 “최저임금 노동자 소득세 걷으면서…자본이득 금투세 꼭 필요”
2024.11.08 13:41
정청래 법사위원장 “검찰 특수활동비 전액 삭감…세금 줄줄 세”
2024.11.08 13:03
서영교 “판사 정원 370명 증원…신속한 재판받을 권리 보장”
2024.11.08 11:47
박상인 “위기 극복 이재용 총수 리더십, 삼성노동조합과 대화”
2024.11.08 11:07
박홍배 “이재용, 대통령과 폭탄주 아니라 삼성 구성원 목소리 경청”
2024.11.07 17:29
오상훈 “이재용 충성 경쟁…삼성전자 임원, 계열사 낙하산 인사 중단”
2024.11.07 16:51
용혜인 “민주당 부자감세 금투세 폐지 찬성은 모순 악재…정상 시행”
2024.11.07 15:31
형사사건에서 변호사 도움이 필요한 때···청주 형사 변호사
2024.11.07 15:14
참여연대 김은정 “금투세 폐지 배신의 정치…민주당 공동토론회 취소”
2024.11.07 14:23
한창민 “금투세 폐지는 0.35% 초부자 감세…보통 개인투자자와 무관”
2024.11.07 12:29
차규근 “금투세 예정대로 시행…소수주주 보호 상법 개정도 추진”
2024.11.0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