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14:59
[로리더 신종철 기자] 이찬희 변협회장과 집행부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법무사법 개정안 중단과 철폐를 촉구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는 이날 12시 30분 국회 앞에서 ‘국민 권익 무시하는 법무사법 세무사법 개정안 폐기하라!’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대한변협 이찬희 변협회장, 신면주 부협회장, 조현욱 부협회장(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여운국 부협회장, 왕미양 사무총장, 정영식 제1법제이사, 천하람 제2법제이사, 이태엽 회원이사, 서상윤 제2국제이사, 강경희 제1기획이사, 황인영 사업이사, 이영준 입법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