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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성폭력 전담재판부 전문성 부족…법정서 피해자 신분 노출”
2018.10.16 14:09
오신환 “대구지검ㆍ창원지검 집행유예 실효자 급증…재범 근절 대책 필요”
2018.10.16 12:01
박상기 법무부장관, 검찰에 ‘가짜뉴스’ 허위조작정보 엄정 대처 지시
2018.10.16 11:27
인권위 제작 영화 ‘메기’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관객 큰 호응
2018.10.16 10:38
이춘석 “‘국민법제관’ 교수ㆍ변호사 등 벗어나, 국민 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2018.10.16 10:21
법무부 “교도소 수형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한 성적…20명 입상”
2018.10.16 09:59
서울변호사회ㆍ한국헌법학회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심포지엄”
2018.10.16 09:45
박주민 “‘공안 칼바람’ 집회ㆍ시위 기소율 급감…처벌이 능사 아님 방증”
2018.10.15 15:12
금태섭 “검경 자동차 운전자 폭행범 구속 1%…법원은 실형으로 엄벌”
2018.10.15 14:46
전재수 “내부자 제보 중요…포상금 제도 적극 시행돼야”
2018.10.15 14:33
부산변호사회, 일본 후쿠오카변호사회와 정례교류회 개최
2018.10.15 14:18
금태섭 “판사의 황당한 실수…배당 착오로 다시 재판받는 국민들”
2018.10.15 11:25
박주민 “정권 따라 통신수사 자의적…문재인정부, 박근혜정부 40% 수준”
2018.10.15 11:12
신용현 “최근 5년 국내외 웹사이트 탐지된 개인정보 불법유통물 43만건”
2018.10.15 10:33
살인범 10명 중 4명 우발적 범행…하루 1명 ‘우발적 살인’
2018.10.15 10:23
서울변호사회, ‘국선변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심포지엄
2018.10.15 10:15
채이배 “검찰 오판 억울한 옥살이 무죄판결 형사보상금 2017년 360억”
2018.10.12 19:17
인권위 “언론사로 보낸다는 이유로 수용자 서신 검열은 인권침해”
2018.10.12 17:54
금태섭 “장애인 대상 성범죄자 10명 중 1명만 구속…엄벌 필요”
2018.10.12 17:38
박지원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에 수사지휘권 행사해 양승태 구속수사”
2018.10.1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