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15:41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공동으로 16일 시민단체, 관련단체, 시장관리단, 주택관리사, 오피스텔 소유자, 상가 상인 등과 ‘집합건물법 개정을 위한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박상기 법무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단체에서 민달팽이유니온,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관련단체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 당사자 측에서 제일평화시장관리단, 주택관리사, 오피스텔 소유자, 강변 테크노마트 입점 상인 등이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서는 집합건물 관리의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