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정부법무공단(이사장 조희진)은 12월 6일 정부법무공단 대회의실에서 연구 및 학술교류와 법률자문 및 소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 및 공동학술대회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의 정보 교환 ▲법률자문 및 소송 등의 수행 의뢰 등으로, 양 기관은 그 외 발전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하태훈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장은 “정부법무공단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실무연구 뿐만 아니라
[로리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종엽)은 4일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법률구조제도 개선 및 형사ㆍ법무정책 조사ㆍ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법률구조공단 이종엽 이사장, 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률구조제도 개선과 형사ㆍ법무정책의 조사ㆍ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10월 28일 한국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해양 분야 형사ㆍ법무정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합의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원장과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연구역량 강화 및 인적교류 분야에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 및 공동학술대회 개최 ▲양 기관 인적교류 ▲연구자료 및 간행물 등 교환 ▲해양 분야 형사ㆍ법무정책
[로리더] 한국공법학회 ‘ICT와 공법 연구포럼’(의장 권헌영, 황성기)은 7월 15일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세미나룸C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변호사 광고 규제’를 주제로 제5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2021년 5월 개정한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헌법재판소(헌재)가 지난 5월 내린 일부위헌 결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헌재 결정 이후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포럼은 온ㆍ오프라인상의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판결 내용, 판결을 둘러싼 쟁점 및 리걸테크 산업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명칭 변경으로 새롭게 출범한지 1주년을 맞아 6월 24일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명칭변경 1주년 세미나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연구원은 2021년 5월 18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으로 32년 만에 기관 명칭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지금의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으로 변경됐다.이번 세미나 및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세미나에서는 ‘법무정책 연구의 새로운 과제와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개회사를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비교형사법 데이터베이스(Comparative Criminal Law Database, CCLDB)’ 플랫폼(https://kicj.re.kr/ccldb/)을 구축하고, 5월 19일 시연회를 개최했다.‘비교형사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은 형사법에 대한 이용자 중심의 국가별 형사법 비교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플랫폼 내 자료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은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11일 국가인권위원회 청사에서 우리 사회의 인권을 보장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권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상호자문 및 협력 ▲인권정책 연구 및 인권교육을 위한 교류 ▲인권 관련 주요 사안에 대한 정책과제 협의 ▲연구자료 및 간행물의 교환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다.국책연구기관 중에서 국가인권위원화와 인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건 한국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3월 2일 JW 메리어트에서 성낙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전 서울대학교 총장)를 발제자로 초청해 ‘새 정부의 개헌 과제: 권력의 분점과 균형’을 주제로 제48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18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년간 한국법제연구원의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한 성낙인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성낙인 명예교수의 발제, 그리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한국법제연구원 김계홍 원장은 개회사에서 “1987년도 제9차 헌법 개정 이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2021년 12월 30일 종무식을 개최해 1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종무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해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하태훈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장은 종무식을 통해 새해에는 변경된 기관 명칭에 부응하는 연구사업으로 ‘법무정책조사ㆍ연구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하태훈 원장은 직원들에게 질적 전환기를 맞이해, 연구원의 32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12월 9일 ‘형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전략 탐구’를 주제로 제8회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국내외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국제포럼은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국영문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동시 생중계 됐다.환경형법과 국제법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제8회 국제포럼은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서 에코사이드(ecocide, 생태학살)의 국제범죄화 등 형법을 통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국제포럼은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12월 9일 ‘형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전략 탐구’를 주제로 제8회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국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국제포럼은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서 에코사이드(ecocide, 생태학살)의 국제범죄화 등 형법을 통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다.이번 국제포럼에서는 독일 뮌헨대학교 헬무트 자츠거 교수, 일본 메이지대학교 히로카즈 가와구치 교수, 마갈리 보비오 국제형사재판소 법률담당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윤지영 한국형사ㆍ법무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한국가족법학회(회장 홍춘의)와 17일 다양한 가구 형태가 포용되는 미래사회에 대해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법제를 마련하기 위해, 유기적인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에서 하태훈 원장과 박형민 기획조정실장, 김대근 법무정책연구실장, 박경규 연구기획팀장이 참석했다. 또 한국가족법학회에서는 홍춘의 회장, 우병창 수석부회장, 오종근 부회장, 전경근 부회장, 이동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족법 관련 민사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한국민사소송법학회(회장 노태악 대법관)는 4일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민사소송법 관련 연구 성과 및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에서 하태훈 원장과 홍영오 기획조정실장, 장다혜 기획팀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한국민사소송법학회에서는 노태악 회장, 장완규 총무이사(용인송담대 교수), 박성은 편집이사(대법원 재판연구관), 유아람 전문위원(부장판사)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인력교류, 공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18일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한국민사법학회(회장 김천수)와 ‘민사법무 분야의 연구ㆍ학술ㆍ교육 분야 상호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원장과 홍영오 기획조정실장, 장다혜 기획팀장 그리고 한국민사법학회 김천수 회장, 박수곤 총무이사, 정상현 사업이사가 참석했다.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은 지난 5월 18일 연구원의 명칭 변경 이후, 법무정책의 통합적 싱크탱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한국민사법학회와
[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은 제16대 원장으로 선임된 하태훈(河泰勳) 원장의 취임식을 8월 2일 개최했다. 임기는 2021년 8월 2일부터 2024년 8월 1일까지 3년이다.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 필수 인원 외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하태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6대 원장 임기 3년은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명칭변경에 걸맞게 연구원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여야 한다”며 “법무정책 분야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연구체계를 구축
[로리더]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위원장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일 인권중심의 수용자 처우 향상방안을 마련해 권고했다.2020년 상반기 발생한 교정시설 내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 수용자 처우, 보호장비 사용상의 인권침해 등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됐다.교정시설 내 정신질환 수용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문의료인력 확충, 외부자원 활용 등 정신질환 수용자의 의료처우 향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했다.이렇게 교정시설 내 수용 처우에 있어 인권 분야에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로리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11일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와 국회에 “‘공수처를 빨리 제대로 만들라’는 시민들의 빗발치는 요구를 경청해 달라”고 호소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운영 절차와 공수처장 후보추천 기준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공수처장 자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법감시센터 소장인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참여연대
[로리더] 헌법학자인 임지봉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은 11일 “공수처에 대한 민주적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일반 국민들, 시민들의 목소리가 공수처장 추천 과정에서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운영 절차와 공수처장 후보추천 기준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공수처장 자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법감시센터 소장인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
[로리더]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1일 “국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공수처장이 임명되면, 촛불시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의 그림에 마지막 퍼즐이 채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공수처장을 검찰개혁 그림의 화룡점정에 비유했다.하태훈 공동대표는 “공수처가 있었다면 검찰은 이렇게까지 추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여야가 공수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제대로 된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해야 된다”고 당부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운영 절차와 공수처장 후보추천 기준을 공개
[로리더] 시민들은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반드시 가져야 할 중요한 자질로 ▲정치적 독립성 ▲수사의 공정성 ▲수사능력 ▲도덕성 등 4가지를 꼽았다. 특히 시민들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공정성’을 선택했다.참여연대는 11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운영 절차와 공수처장 후보추천 기준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공수처장 자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법감시센터 소장인 임지봉 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