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연구영역 개척자 역할” 강조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연구영역 개척자 역할” 강조
  • 김길환 기자
  • 승인 2022.01.05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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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은 2021년 12월 30일 종무식을 개최해 1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종무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해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태훈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장

하태훈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장은 종무식을 통해 새해에는 변경된 기관 명칭에 부응하는 연구사업으로 ‘법무정책조사ㆍ연구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하태훈 원장은 직원들에게 질적 전환기를 맞이해, 연구원의 32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이자 새로운 연구영역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하태훈 원장은 연구원의 경영기조인 Double ESG 중 무엇보다도 ‘정부, 국회, 국민 등 다양한 정책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책무성과 봉사정신, 소명의식(Served)’을 직원들이 잘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요청했다.

그는 이어 연구원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투명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통한 이해관계 조정 및 갈등해소, 수평적 소통강화, 구성원 간 존중과 함께하기, 화합과 조화’라는 해법도 제시했다.

하태훈 원장은 또한 연구원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헌신해 온 장기근속 직원 포상을 실시했다. 탁희성 선임연구위원이 30년 장기근속 기념패를, 이천현 선임연구위원이 20년 장기근속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좌측부터 이승현 선임연구위원, 김지영 선임연구위원, 최지선 부연구위원, 하태훈 원장, 신현석 행정원, 김낭희 부연구위원(우수직원 포상)

이날 연구원 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 포상식도 가졌다.

연구업무 분야에서는 김지영 선임연구위원, 이승현 선임연구위원, 박경규 부연구위원, 최지선 부연구위원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여성폭력방지정책, 아동학대 초기대응 강화방안, 인권보호장치 구축,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기본계획 수립, 전자감독제도 연구’ 등을 통해 정부정책 지원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신입직원으로서 업무수행에 기여한 배상균 부연구위원, 김낭희 부연구위원, 권혜원 전문원도 표창을 수상했다.

업무지원 분야에서는 홍영오 선임연구위원과 전현욱 형사정책연구실장이 기관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공로로 수상했다. 정소원 행정원과 신현석 행정원은 연구성과에 대한 활발한 홍보 전개와 정보보호 및 업무전산화에 노력한 바를 높게 평가 받아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하태훈 원장, 김종대 예산기획팀장(국무조정실장 표창)

김종대 예산기획팀장은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으로의 기관명칭 개정 업무를 지원하고 새롭게 확장된 민사ㆍ상사 등 비형사법적 영역의 연구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적으로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전수받았다.

한편, 하태훈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장은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이해 ‘호시우보 虎視牛步’의 사자성어처럼 직장에서는 치열하게, 여가와 가정생활은 여유롭게 누리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한 해를 잘 맞이하라는 의미에서 “굿텐 루취(Guten Rutsch), 잘 미끄러져 가세요!”라는 인사로 전 직원들에게 신년 덕담을 전했다.

[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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