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10ㆍ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ㆍ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4대 종단(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은 19일 10시 29분, 국회 앞에서 두 번째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및 특별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로리더 최창영 기자 cc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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