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11:48
[로리더] KT새노동조합 오주헌 위원장은 “KT 사내이사 3명인 구현모 대표이사, 박종욱 대표이사, 강국현 사장은 범법자가 됐다. 범죄자가 KT를 경영하는 꼴”이라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에 KT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해임안건을 상정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참여연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민주노총, 한국노총, KT새노조,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마트노조는 2월 25일 서울시청 앞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국민집사 국민연금, 문제기업에 대한 주주권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스튜어드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