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왕성민 대한변협 공보특별보좌관이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감사포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2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1대 이종엽 대한변협회장 이임식과 제52대 김영훈 대한변협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양은경 조선일보 기자와 왕성민 변협 공보특별보좌관(공보특보)에게 ‘감사포상’을 수여했다.
법률방송 기자 출신인 왕성민 공보특보는 이종엽 변협회장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변협에서 2년 간의 공보특보 직무를 마무리했다.
변호사 자격을 가진 양은경 기자는 법조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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