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4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계채무자, 법원의 신속한 구제 촉구합니다’라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주빌리은행이 공동 개최했다.
기자회견 사회는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신동화 간사가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회장인 백주선 변호사,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긴남주 변호사,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권호현 변호사,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이 참여해 발언했다.
또 금융정의연대 김누리 간사, 참여연대 김주호 사회경제1팀장, 이지우 경제금융센터 간사, 정영진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사무국장 등도 참여했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