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17:09
[로리더] 10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28일 “양승태 대법원 헌정유린과 사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전태일재단,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