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무부는 오는 22일자로 보호직 공무원 서기관 인사를 19일 시행했다.승진 : 서기관 승진 7명전보 : 서기관 전보 19명◆ 서기관 승진△법무부 전자감독관 김구회△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석철우△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송용환△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고정대△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주호△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재화△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래강◆ 서기관 전보△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유상운△청주소년원장 황남례△부산소년원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최종철△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준성△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로리더] 법무부는 오는 7월 24일자로 보호기관 4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호기관 4급 승진(9명)▲ 국립법무병원 감호과장 김충원▲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문덕▲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성진▲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성봉호▲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홍재성▲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영욱▲ 법무부 치료처우과 이경민▲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이용재▲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길복 ◆ 보호기관 4급 전보(31명)▲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민덕희▲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권은아▲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 김근한▲
[로리더] 법무부는 11일 오는 1월 16일자로 보호기관 3급(전보) 및 4급(승진ㆍ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3급 전보(2명)▲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정민▲ 부산보호관찰소장 이영면◇ 4급 승진(5명)▲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임재홍▲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정윤▲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세국▲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경진▲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임합격◇ 4급 전보(18명)▲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박종균▲ 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윤일중▲ 법무부 소년보호과 배성희▲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충섭▲ 부산소년원장 김지수▲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9일 법무부 영상회의실에서 ‘범죄예방정책 혁신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보호관찰소ㆍ소년원ㆍ국립법무병원 등 보호기관장이 참석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참석자는 총 59명. 대면회의에는 법무부장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보호관찰소장, 서울소년원장, 국립법무병원장,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중앙위치추적관제센터장 등 주요 보호기관장 포함 25명이 참여했다.영상회의에는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대전소년원장,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대전위치추적관제센터장 등 보호기관장 34명이 참여했다.박범계 법무부
[로리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김한철)는 12월 9일 본페뜨에서 서울서부지소협의회(회장 노경미)의 주최로 ‘2021 법무보호복지대회’를 개최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기관으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으로 이들의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공공의 안정과 사회보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공단 서울서부지소는 소년법 제32조의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비행을 예방함은 물론 숙식제공, 직업훈련, 학업지원, 심리상담, 원호지원, 가정복원사업 등의 다양한
[로리더] 법무부는 25일 보호기관 고위공무원 및 5급 이상 정기인사를 오는 8월 30일자로 단행했다.인사규모는 3급 2명, 4급 4명에 대한 승진 및 고위 2명, 3급 1명, 4급 15명, 5급 86명에 대한 전보 등 총 110명 규모이다.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업무능력, 직무성과 등을 반영해 역량 있는 공무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특히 전자감독 업무를 총괄하는 법무부 전자감독과장에 최초로 여성공무원을 발탁하는 등 양성 인력의
[로리더]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는 11일 광복절 기념 가석방 예정자들에 대해 보호관찰 결정을 했다. 이에 따라 가석방 대상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보호관찰을 받는다.현행 형법 제73조의2 제2항 및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25조 따르면 가석방자는 원칙적으로 보호관찰을 받고, 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보호관찰이 필요 없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보호관찰을 받지 않는다.보호관찰 불요자는 잔여 형기, 범죄내용, 보호관찰 실효성 등을 고려해 주로 중환자, 고령자, 추방 예정인 외국인 등이다.이번 가석방
[로리더] 이용구 법무부차관은 코로나 상황 점검을 위해 10일 서울보호관찰소 및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용구 차관은 황진규 서울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실태를 보고 받은 후, 수강명령 집행강의실, 자체작업장 등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자주 출입하는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에 앞서 이용구 차관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전자
[로리더] 검사가 가정폭력 범죄자 처분 전 보호관찰소의 장에게 조사를 요구하고, 그 결과를 처분에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검사 출신인 송기헌 의원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활동하고 있다.개정안은 검사가 기소유예, 가정보호사건 송치, 공소 제기 등의 처분을 결정하기 전 관할 보호관찰소의 장에게 가정폭력 범죄자의 성행, 경력 등에 관한 조사를 요구하고, 조사 결과를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4월 21일 제3기 법무부 청렴시민감사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법무부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무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외부 부패감시인 제도로 2017년 도입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부패취약 분야를 발굴해 제도개선 방안을 권고하고, 청렴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뿐만 아니라 각종 심사평가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제도 도입 이후 계속 법무부 반부패 활동을 견인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법무부가 2019∼2020년 연속 1등급으로 평가받는데 기여
[로리더] 법무부는 1월 4일자로 서울보호관찰소장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장 황진규
[로리더] 법무부는 7일 고위공무원 승진 및 전보, 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서기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2월 10일자로 실시했다.승진은 고위공무원 3명, 3급 5명, 4급 12명 등 20명이다.전보는 고위공무원 11명, 3급 3명, 4급 49명 등 63명이다.◇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동현▲ 대구교도소장 김승만▲ 부산구치소장 유태오◇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방대학교 파견) 류기현▲ 교정정책단장 유병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이영희▲ 서울지방교정청장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 이경식▲ 대전지방
[로리더]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10일 보호직 4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월 13일자로 단행했다.승진은 7명(고위 1명, 3급 2명, 4급 4명)과 전보 32명(3급 3명, 4급 29명)이다.◆ 고위공무원 승진△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부이사관(3급) 승진△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응장◆ 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서기관(4급)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대구소년원 교무
[로리더] 벌금 미납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로 대체하는 ‘사회봉사명령’ 5건 중 1건이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사회봉사’를 벌금으로 대체하는 제도가 도입 후 신청건수는 꾸준히 증가해 2009년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제도이용 건수는 6만 921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 보면 2010년 7971건, 2012년 3465건, 2014년 6758건, 2016년 8530건, 2017년 8282건, 2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19일 보호직 4급 이상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오는 7월 22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승진 9명(고위 1명, 3급 2명, 4급 6명), 전보 25명(고위 2명, 3급 1명, 4급 22명) 등 34명이다.◇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보호관찰소장 이태원◇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소년원장 성우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고영종◇ 부이사관(3급) 승진▲ 대구보호관찰소장 최우철▲ 부산보호관찰소장 안병경◇ 부이사관(3급) 전보▲ 광주보호관찰소장 이동환◇ 서기관(4급) 승진▲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택준▲ 광
[로리더] 한국보호관찰학회(회장 한영수 교수)는 24일 서울보호관찰소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보호관찰제도 시행 30주년 및 한국보호관찰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201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한영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보호관찰학회는 창립 후 20년 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호관찰제도를 연구하며, 보호관찰 실무가들과 긴밀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정책의 이론적ㆍ학문적 기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한 회장은 그러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보호관찰제도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보호관찰제도가 범죄예방에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15일 “앞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성폭력범죄자가 출소 후에 재범이나 보복 범죄를 저지를까 염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법무부는 “4월 16일부터 시행되는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세 미만자에게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은 범죄자는 교도소에서 나와도 보호관찰관 1명이 전담해 집중 관리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법률의 약칭은 ‘전자장치부착법’이며 속칭 ‘조두순법’으로 불린다.법무부는 전자장치부착법 개정에 따라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김)는 오는 8월 27일(월)자로 범죄예방정책국 3급 및 4급 인사(승진ㆍ전보)를 시행했다.◇3급 승진(부이사관 승진 2명)▲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황진규▲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한상익◇3급 전보(2명)▲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이영면▲광주보호관찰소장 이태원◇4급 승진(서기관 승진 2명)▲광주소년원 교무과장 이국희▲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남두화◇4급 전보(26명)▲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이형섭▲법무부 특정범죄자관리과장 손세헌▲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염정훈▲법무부 보호정책과 이영미▲법무부 치료처우과 양현규▲법무부
[로리더 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4월 2일자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강호성 전 서울보호관찰소장(행정고시 36회)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임용하고, 범죄예방정책국 보호정책과장에 정소연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 인권국 여성아동인권과장에 김영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신규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법무실 국제법무과장은 검사 출신이 아닌 변호사를 오는 4월 9일자로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이번 범죄예방정책국장 인사는 법무실장(이용구 변호사, 사법연수원 23기),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차규근 변호사, 사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