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상경)는 오는 3월 24일(금)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이 보다 우수한 법조인 양성제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조흥식 한국법학교수회장이 축사를 한다.주제발표는 제1주제로 정영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제2주제로
[로리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황성기 오픈넷 이사장은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표적인 규정”이라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기다리기 보다는 국회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규정들을 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사단법인 두루, 사단법인 오픈넷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김용민ㆍ정필모ㆍ최혜영 국회의원과 2021년 12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로리더]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0월 8일 자신이 당한 문제의 진실을 말하거나 고발해도 오히려 검찰수사라는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형사처벌까지 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폐해를 짚으며 헌법재판소에 ‘위헌’ 폐지를 촉구했다.사단법인 오픈넷과 사단법인 두루는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위헌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사회는 이선민 변호사(두루)가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공익변호사로 활동하는 손지원 변호사(오픈넷), 이상현 변호사(두루), 엄선희 변호사(두루), 그리
[로리더] 사단법인 오픈넷과 사단법인 두루가 오는 8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위헌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오픈넷 이사), 손지원 변호사(오픈넷), 이상현 변호사(두루), 이선민 변호사(두루), 엄선희 변호사(두루), 청구인(기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최근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형법 제307조 제1항)의 위헌확인 사건(2017헌마1113)에 대한 공개변론을 진행했다.오픈넷과 두루는 “진실을 말해도 형
[로리더] 오픈넷 손지원 변호사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법익균형성을 위반하고 있는 위헌적 법률”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손 변호사는 형법과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죄 조항에서 ‘사실의 적시’를 ‘타인의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하는 사실을 적시’로 개정하고, 또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의 징역형을 폐지하고, 명예훼손죄를 친고죄로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지난 7월 28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
[로리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가 7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했다.이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공동 개최한 자리다.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장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정춘숙 의원이 축사를 했다.오픈넷 이사장인 황성기 한양대 로스쿨 교수가 토
[로리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해성 박사는 7월 28일 명예훼손죄의 개정 방향으로 “친고죄로 하고,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실적시행위는 범죄구성요건 요소로 규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시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자로
[로리더]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에서 사회를 진행했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이 공동 주최한 자리다.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장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정춘숙 의원이 축사를 했다.오픈넷 손지원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김한규 변호
[로리더] 판사 출신 이수진 국회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에서 정성민 판사 등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특히 토론자로 참석한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가 이수진 의원과 악수를 나눌 때 정중하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이 시선을 잡았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공동 주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
[로리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에서 정성민 판사와 인사를 나눴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공동 주최했다.정춘숙 여성가족위원장은 축사를 위해 참석했고, 정성민 판사는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
[로리더]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이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정중하게 인사를 나눴다.대한변호사협회,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28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대한변협 대변인 이충윤 변호사(법무법인 해율)가 토론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해 토론회 내내 경청하며 자료집을 살펴보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장이 축사를 했다.이수진 의원은 국회 산자
[로리더] 사법정책연구원 기획연구위원인 정성민 판사가 28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에 참석했다.사법정책연구원은 사법제도 및 재판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를 관장하는 대법원의 산하 기관이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공동 주최했다.토론자로 나온 정성민 판사는 “실제 명예훼손 범죄군이 어떻게
[로리더] 김한규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28일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소송에 있어서 피해자의 구제와 명예훼손행위의 방지를 위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로리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피해자들의 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수진 의원은 국회 산자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두 곳의 상임위에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변협회장은 “사회부조리를 고발하는 공익제보자들은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죄로 고소될 위험에 놓여 입막음을 당해 왔고, 이러한 점이 주목되면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제기됐다”고 밝혔다.대한변호사협회는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함께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
[로리더]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명예훼손죄가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는 동시에, 사생활 보호의 기능을 하도록 하는 법 개정 논의가 필요하다”며 “반드시 법 개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수진 국회의원(동작을)은 대한변호사협회(이찬희 변협회장),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함께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①공연히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7월 28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과 공동으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 주최 측은 “현행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은 진실한 사실을 말한 경우에도 명예훼손죄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미투 운동, 내부 고발, 소비자불만글 등을 비롯한 각종 사회 고발 활동 등을 위축되는 폐단이 야기되고 있다”고 했다.또 “이외에도 민주
[로리더]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정성민 판사는 16일 형사전자소송의 장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형사전자소송의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정성민 판사는 “2016년 전체 형사사건(신청사건 등 포함)의 기록 열람ㆍ복사 신청 접수가 20만 3121건이었다”며 “휴가를 안 가고, 휴식시간 없이 일해도 100명 이상의 법원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조응천 의원과 이
[로리더] 국회 부의장을 역임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6일 조응천 의원에 강한 신뢰를 보내면서 조 의원이 추진하는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입법 추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조응천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조응천 의원과 이찬희 변협회장이 인사말을 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춘숙 의원과 박병석 의원이 축사를 하며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축사를 위해 참석한 박병석 의원은 “저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