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이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정중하게 인사를 나눴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황성기 교수와 토론자 윤해성 박사 옆에, 이찬희 변협회장과 정춘숙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황성기 교수와 토론자 윤해성 박사 옆에, 이찬희 변협회장과 정춘숙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에서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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