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가 주최한 ‘제8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아브라삭스’팀이 최종 우승했다.국민권익위는 24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심판정에서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예선 서류를 제출한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로스쿨)의 2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 39명이 참가했다.본선에 참가한 팀들은 그동안 법리 논쟁이 치열했던 행정심판 청구사건 과제를 받았다. 참가팀들은 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인용’팀과 피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기각’팀으로 나뉘
[로리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에서 올해 개최하는 제8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참가신청을 6월 3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참가 자격은 참가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및 일반대학원 법학전공 재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4명~6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국민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 온라인 행정심판 홈페이지(www.simpan.go.kr) 및 모의행정심판 전용 홈페이지(http://edu.simpan.go.kr/MOCKW
[로리더] 쟁의행위에 대한 ‘손배가압류’를 주제로 펼치는 ‘노동법 모의법정 경연대회’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제9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를 주관하는 시민단체 ‘손잡고’는 대회 공고문을 통해,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알렸다.대회 명칭인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개정안을 말한다. 2014년 ‘노란봉투캠페인’ 시민모금을 통해 법 개정 운동이 시작된 것에서 유래했다.‘노란봉투캠페인’은 당시 배춘환 씨의 제안으로 시작돼 가수
[로리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생생한 헌법재판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가 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재학생 55개 팀(165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8개 팀이 3일 최종 본선에서 변론 능력을 겨뤘다.의헌법재판경연대회는 헌법재판연구원과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헌법재판소가 후원한다.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예비법률가들의 헌법재판 실무능력을 함양해 이들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유능한 법률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로리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주최한 ‘제7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우리지금모행’ 팀이 최종 우승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25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심판정에서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11개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로스쿨) 및 일반대학원의 28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 41명이 참가했다.본선에 참가한 팀들은 그동안 법리 논쟁이 치열했던 행정심판 청구사건 과제를 받았다. 참가팀들은 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인용’ 팀과 피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
[로리더] 국내 유일 노동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인 제8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에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진솔, 송준영, 이수진 씨가 대회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올해 처음으로 시상한 국가인권위원장상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우형, 이호규, 홍형석 씨에게 돌아갔다.대회명칭인 ‘노란봉투법’은 손배가압류의 근거가 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개정안을 말한다.손잡고(대표 박래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택배노동자의 쟁의행위’와 이에 대한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제8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를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대표 박래군),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공동으로 개최한다.본 모의법정 경연대회는 예비법조인들에게 헌법상 노동기본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한편, 손해배상 또는 가압류 제도의 부작용 등에 관해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5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열리는 제8회 대회는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을 주제로 예비법조인들이 원고와 피고의 입장에서 법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
[로리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이 주최하는 ‘제6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에서 김승현 서대전고등학교 교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8월 12일 헌법재판연구원에서 열렸다.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교과목의 학습주제에 헌법을 접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헌법과 헌법재판 관련 우수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교육현장에서의 헌법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 및 본선 합산성적에 따라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
[로리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이 주최하는 ‘제6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가 8월 12일 헌법재판연구원에서 열린다.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교과목의 학습주제에 헌법을 접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헌법과 헌법재판 관련 우수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교육현장에서의 헌법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 및 본선 합산성적에 따라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을 시상한다.헌법재판연구원 대강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 본선
[로리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이헌환)은 오는 21일(금) 오전 9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제8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대학원 법학전공자 58개 팀(174명, 3인 1팀 구성)이 참가를 신청했다.그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원격화상재판방식으로 변론 능력을 겨룰 예정이다.‘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법률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2015년부터 한
[로리더] KT&G(사장 백복인)는 대학생들이 전국 13개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상상프렌즈 14기’를 모집한다.15일 KT&G는 이번 모집에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월 20일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 대학생 운영진 ‘상상프렌즈 1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내년 2월 6일까지 상상유니브 홈페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8명은 2022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상상프렌즈 14기’로 활동하게 된다. ‘
[로리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주최한 ‘제6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성심행심’ 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국민권익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3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의 2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을 통해 본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8개 본선 진출 팀은 모행심심행 팀(서울대 법전원), 성심행심 팀(성균관대 법전원), 소확행 팀(부산대 법전원), 신사독행 팀(고려대 법전원), 크누로 팀(경북대 법전원), 호심 팀(
[로리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이 주최한 ‘제5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 본선이 8월 20일 헌법재판연구원 대강의실에서 원격 화상경연대회로 열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참가대상 범위를 초등학교 교사까지 확대해 전국의 초ㆍ중ㆍ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갈고 닦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헌법수업 기량을 선보였다.‘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학습주제에 헌법을 접목한 우수 헌법수업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헌법ㆍ헌법재판 관련 우수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교육현장에서의 헌법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이다.전국적인 코로나19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손잡고(대표, 배춘환, 손배 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과 공동으로 ‘제7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본 모의법정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학생인 예비법조인들에게 헌법상 노동기본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한편, 손해배상 또는 가압류 제도의 부작용 등에 관해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열리는 제7회 대회는 ‘간접고용노동자의 고용 승계와 노동권 행사’를 주제로
[로리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은 29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제7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인 예비법조인에게 생생한 헌법재판 경험의 기회의 자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52개 팀(3인 1팀으로 구성)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그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 능력을 겨뤘다.지난 대회의 경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개최돼 왔으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원격영상재판 방식으로 진행됐다.‘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
[로리더] 조정은 보은고등학교 교사가 헌법수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은 14일 대강당에서 ‘제4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본선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강의안 심사)을 통과한 8명의 교사들이 평소 교실에서 진행했던 창의적이고 다양한 헌법수업 기량을 펼쳤다.‘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교과목의 학습주제에 헌법을 접목한 우수 헌법수업의 사례를 공유ㆍ활용함으로써 헌법교육에 대한 교육현장의 관심을 유도하고 헌법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다.이날 본선 후 예선 및
[로리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에서 주최하는 ‘제4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 본선이 8월 14일(금) 오후 1시부터 헌법재판연구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본선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강의안 심사)을 통과한 8명의 교사들이 평소 교실에서 진행했던 창의적이고 다양한 헌법수업 기량을 보일 예정이다.‘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는 다양한 교과목의 학습주제에 헌법을 접목한 우수 헌법수업의 사례를 공유ㆍ활용함으로써 헌법교육에 대한 교육현장의 관심을 유도하고 헌법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다.예선 및 본선
[로리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은 7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개최한 ‘제6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팀(김수민, 오용훈, 길한솔 1학년)이 대상인 헌법재판소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학생 49개 팀(3인 1팀으로 구성)이 참가신청 했고, 그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 능력을 겨뤘다. 예비법조인들의 경연이다.전통의 법조인 선발방식이었던 사법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해야
[로리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박종보)은 2월 7일(금) 오전 9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제6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학생 49개 팀(3인 1팀으로 구성)이 참가신청을 했다. 그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변론 능력을 겨룰 예정이다.‘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회로서, 한국공법학회(회장 김대환)와 한국헌법학회(회장 문재완)가 공동
[로리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최ㆍ주관하는 공공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s Development, HRD) 경연대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청렴연수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청렴연수원은 지난 22일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열린 ‘제37회 공공HRD 경연대회’에서 교육과정개발 분야 ‘부패대응능력 향상과정’으로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공공부문의 전국 교육훈련기관이 모두 참여한 이번 경연대회는 ▲교육과정개발(기관) ▲강의(개인) ▲연구개발(개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총 22편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