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신종철 기자] 대한변협 세무회계사회(회장 백승재)는 4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무사법 개악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하며 김정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로 국회에 제출한 세무사법 개정안을 성토했다.이 자리에는 백승재 세무변호사회장을 비롯해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변협회장,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규탄 발언을 했으며, 조현욱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변협 집행부에서는 이찬희 변협회장과 양소영 공보이사, 허윤 수석대변인, 김영미 대변인, 이충윤 대변인 등 공보단이
[로리더 신종철 기자] 조희문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변호사시험 응시제한(오탈) 제도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이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윤 대한변협 수석대변인이 사회를 봤고, 이찬희 변협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이 변협회장은 주제발표와 토론자 발표 그리고 이어진 플로어토론까지 진지하게 경청했다.주제발표는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교수가 참여해 ‘변호사시험
[로리더 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1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시험 응시제한(오탈) 제도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허윤 대한변협 수석대변인이 사회를 봤고, 이찬희 변협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이 변협회장은 주제발표와 토론자 발표 그리고 이어진 플로어토론까지 진지하게 경청했다.토론회 좌장은 조희문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주제발표는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교수가 참여해 ‘변호사시험법상 응시기간 및 응
[로리더 신종철 기자]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29일 ‘변호사시험 응시제한(오탈)제도 필요한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주제발표자인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허윤 대한변협 수석대변인이 사회를 맡았고, 토론회 좌장은 조희문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주제발표자인 정형근 교수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원장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경희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34
[로리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오호 르부샹 대표대행(가운데)에게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 그 옆에 채현영 한국대표부 법무담당관이 답례하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와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엄’이 시작되기 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이날 오호 르부샹 대표대행은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해서 인사말을 대독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이 9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전국공무원들이 참여한 대규모 ‘권리 찾기 공무원대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공무원대회에서는 주요인사들의 연대발언이나 투쟁발언 대신에, 전국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리얼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유일하게 김주업 공무원노조위원장이 단상에 올라 발언을 했다.이번 행사는 전국공무원을 대표해 4명이 사회를 진행했다. 법원공무원을 대표해서는 법원본부 복소연 서울서부지부장과 황건하 정책국장이 참여했다.또한 공무원들이 직접 100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이 9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전국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권리 찾기 공무원대회’를 개최했다. 공무원들은 정치기본권 쟁취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헌법에 보장된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허용하라”고 요구했다.공무원대회 자리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본부장 조석제) 소속 조합원 1000여명도 참여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11월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2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은 ‘설치하라! 공수처’라는 문구가 담긴 노란풍선을 들고 공수처 설치를 촉구했다.또한 ‘내란음모 계엄령문건 특검하라’, ‘내란음모 계엄령특검!’, ‘응답하라 국회’,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다시는 지지 않을 것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팸플릿을 들고 참여했다.이들은 진행자와 연단에 오른 연사들의 외침에 따라 “검찰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로리더 신종
[로리더] 판사 출신인 이담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판결문 공개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법원행정처에서 후원했다. 토론회 사회는 금태섭 의원실 이백휴 보좌관(법학박사)이 맡았다.이찬희 변협회장은 “좌장을 해주시는 이담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님은 법원 판사 출신으로서 또 직전에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이셨다. 법원뿐만 아니라 법조전체의 문제점에 대해서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좌장을 맡아서 토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 “언론개혁, 기레기 OUT”, “응답하라! 국회”, “내란음모 계엄령 특검!”이라고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특히 “다시는 지지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이라는 손팻말 카드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함께 있는 흑백 그림 카드를 들고 검찰개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 ‘언론개혁’, ‘기레기 OUT’이라고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특히 “응답하라! 국회”라고 적힌 손팻말은 국회가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입법적으로 응답하라는 요구다.[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가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또한 어떤 시민은 “검찰개혁 이뤄내자, 공수처를 설치하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 카드는 집회 주최측이 현장에서 배포한 카드가 아니어서 눈길을 끌었다.[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가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또한 ‘언론개혁’, ‘기레기 OUT’이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도 상당히 많았다.[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가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제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설치하라! 공수처”가 적힌 손팻말 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공수처 설치를 외쳤다.[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참여연대는 23일 주권자의 명령,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에게 항의전화를 걸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을 개최한 자리에서 퍼포먼스를 통해서다.기자회견에는 참여연대 정강자 공동대표, 하태훈(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동대표, 임지봉(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법감시센터 소장, 박정은 사무처장, 이재근 권력감시국장 등 참여
[로리더] 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 9월 18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 관행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토론회를 끝까지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변호사인 이광수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이 8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 열린 ‘고위공직자의 이해충돌,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한 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이 토론회는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한국투명성기구, 한국 YMCA전국연맹,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채이배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이해충돌방지는 2015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 부정청탁금지와 함께 당시 제출된 법안의 한축을 이루었으나, 국회 논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