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연세법학회(회장 김남철)는 2월 24일(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광복관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과 공동주최로 ‘연세법학회 제7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개회식에서는 연세법학회 김남철 회장의 개회사, 박동진 원장(연세대), 홍복기 고문(연세대 명예교수)의 축사가 방동희 연세법학회 총무이사(부산대)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연세법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준 연세법학진흥재단(이사장 박상은)에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연세법학의 발자취와 미래 – 연세법학의 전통과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ㆍ전해철 국회의원이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 시작 전 주최자인 이찬희 변협회장과 전해철 의원 등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찬희 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배태민 변호사(법무법인 그린), 김정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찬희 변협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 김성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와 인사를 나누고 있
[로리더 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 전해철 국회의원은 12일 “피후견인 결격조항이 각 개별 법률에 남아 있어 여전히 피후견인을 사회적으로 배제하거나 차별한다는 비판도 있다”며 “성년후견제 도입 취지에 맞게 피후견인의 권리를 보다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열린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서다.심포지엄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ㆍ전해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전해철 의원은
[로리더 신종철 기자] 한국후견협회 소순무 협회장은 12일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대상자들 중 후견제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1% 정도에 불과하다”며 “스스로 후견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독거ㆍ무연고ㆍ저소득층 치매고령자,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에 대한 공공후견사업은 지지부진하다”고 안타까워했다.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열린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서다.심포지엄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더불어민주당 원
[로리더 신종철 기자]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일 성년후견제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를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열린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서다.심포지엄은 원혜영ㆍ전해철 국회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공동 주최했다.원혜영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최자의 한
[로리더 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은 12일 “성년후견제도가 활성화 돼 정신적 제약을 지닌 국민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사회안전망으로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열린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서다.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ㆍ전해철 의원과 대한변협이 공동 주최했다.이 자리에서 원혜영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인사말을 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과 소순무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2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원혜영・전해철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성년후견제도는 장애, 질병, 노인성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을 비롯해 특정한 상황에서 독자적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피후견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후견계약으로 선임된 후견인이 재산 관리뿐만 아니라 치료ㆍ요양 등 신상 문제까지 폭넓은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3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성년후견법률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인 대
[로리더] 인천가정법원, 인하대학교, 인천일보 공동주최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인하대 본관 중강당에서 ‘건강한 이혼과 자녀양육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심포지엄 좌장은 박인환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맡는다.발제는 사법정책연구원 이선미 판사가 ‘가사소송에서의 아동의 권리 보장’에 대해, 김현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양육비 이행과 면접교섭권의 긴장관계 - 한국, 미국, 프랑스의 비교’에 대해 발표한다.토론자로는 이대로 인천가장법원 판사, 노현선 변호사(양육비이행관리원), 조경애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박사,
[로리더] 보수모임인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은 22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김웅 기자 법적공방 관련 사건과 관련해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해 김웅 기자에 대한 사법당국의 편파ㆍ부실수사 우려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경찰은 “김웅 기자의 공갈미수 혐의와 손석희 대표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손석희 대표의 배임 등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변호사연합은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은 김웅 기자 건에 대해 공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