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 베트남ㆍ몽골 학교에 후원물품 전달
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 베트남ㆍ몽골 학교에 후원물품 전달
  • 신종철 기자
  • 승인 2021.03.30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리더] 대한민국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공동대표 위광하 광주고등법원 판사, 정준호 사법연수원 사무국장)의 국제후원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희망여행은 30일 베트남 라오까이 법원을 통해 북부 산악지역에 있는 스판초등학교와 스판중학교, 반호초등학교에 베트남 라면 1000박스와 식료품을 전달했다.

베트남 학교에 전달한 후원물품  / 사진=희망여행

또한 몽골 보르노르 학교에는 마스크 1만 5000장을 비롯해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지원했다.

몽골보르노르학교에 마스크 등 후원물품 전달한 풍경 / 사진=희망여행

2014년 시작한 ‘희망여행’은 종교와 정치적 차이를 뛰어넘은 순수 봉사단체로 후원금은 전액 후원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모든 후원금 내역은 별도의 회계담당자와 감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희망여행’은 전국법원 구성원을 주축으로 변호사, 법무사, 의사 등 회원 350여명이 몽골과 베트남 학교에서 한글학교운영, 의료봉사, 나무심기, 화장실 지어주기, 장학금 지원, 후원물품보내기 등 다양한 후원사업과 활동을 해오고 있다.

희망여행 위광하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점심을 굶고 있는 베트남 산악지역 어린이들을 돕고자 우리 전국법원에서 회원들과 구성원들이 보내온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가는 베트남과 몽골 친구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희망여행 김영각 사무총장(청주지방법원 참여관)은 “희망여행은 라오까이 법원과 함께 북부 산악지역에 있는 학교 후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과 베트남 법원 간의 친선교류 뿐만 아니라 라오까이 법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것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어서 베트남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1동 803-238호(문래동3가, 에이스하이테크시티)
  • 대표전화 : 010-3479-077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영
  • 이메일 : desk@lawleader.co.kr
  • 법인명 : 로리더 주식회사, 대표이사 신종철
  • 제호 : 로리더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87
  • 등록일 : 2018년 4월 5일
  • 발행일 : 2018년 4월 2일
  • 발행인 : 신종철
  • 편집인 : 신종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신종철 010-6424-0779 / desk@lawleader.co.kr
  • 로리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로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lawlead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