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회ㆍ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청년변호사와 수용자 자녀 멘토링
부산변호사회ㆍ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청년변호사와 수용자 자녀 멘토링
  • 표성연 기자
  • 승인 2019.05.1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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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13일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과 청년변호사와 수용자 자녀의 결연(멘토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영갑 부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이영갑 부사지방변호사회 회장(좌)과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이 자리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 이영갑 회장, 전정숙 부회장, 황태영 부회장, 고강희 총무상임이사, 조묘진 재무상임이사, 이재규 홍보상임이사, 김소연 법제상임이사, 진경배 교육상임이사, 정시진 국제상임이사, 이아린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청변특위) 위원장, 최서준 청변특위 부위원장, 박진수 청변특위 부위원장, 권성근 청변특위 간사, 김현윤 청변특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는 신용도 이사장을 비롯해 박호진 부산지부장, 김한철 보호정책부장, 조원규 부산지부 보호과장이 참석했다.

기념촬영=사진 / 부산지방변호사회
기념촬영=사진 /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변호사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보호대상자 미성년 자녀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개선하고 부산지역 내 사회공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분야는 ▲보호대상자 및 가족 법률상담 및 자문 ▲보호대상자 자녀 장학금 지원 ▲청년변호사 멘토링 사업 실시 ▲부산지방변호사회 사회공헌 활동 홍보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부산변호사회는 “본 업무 협약에 의해 경제적 빈곤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제반 법률문제에 관해 법률전문가인 청년변호사로부터 손쉬운 법률상담 및 자문을 받을 수 있고, 청년변호사들 역시 다양한 법률서비스 제공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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