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무법인(유) 지평 노동팀은 26일 ‘2020년 주요 노동판례집’을 발간했다.이번 판례집은 지평 노동팀이 2020년 한 해 동안 지평 노동뉴스레터를 통해 소개한 판례와 칼럼을 엮은 책자로, ‘2019년 주요 노동판례 및 노동칼럼’에 이은 두 번째 판례 단행집이다.목차는 크게 △개별적 근로관계 △비정규직 △집단적 노사관계 △칼럼으로 분류 구성했고, 2020년 주요 노동이슈들을 담고 있다.지평 김지형 대표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지평 노동팀은 소송이나 자문에서 의뢰인을 성심껏 조력하는 한편, 노동분야의 법률 지식이나 정보의 충실
[로리더] 법무법인(유) 지평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 법무ㆍ노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평 권창영 변호사의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과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지평 이광선 변호사가 ‘주요 노동판례’를, 고용노동부 오영민 근로기준정책과장이 ‘고용노동정책 현황 및 과제’를 발표했다.지평 노동팀장 이광선 변호사는 “기업들에게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새로운 제도와 판결이 쏟아져 나온 2019년과 같이, 올해도 역시 새로운
[로리더] 법무법인(유) 지평은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의 법무ㆍ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2019년은 주52시간제 확대ㆍ적용,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시행, 최저임금 관련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 등 다양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됐다.또 임금피크제 관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에 대한 대법원 판례, 복지포인트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경영성과평가급의 평균임금 관련 대법원 판례 외에 다양한 판결이 선고되는 등 기업들에게 예측하기
법무법인(유) 지평은 24일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방송산업 종사자 근로시간 단축과 과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평 IPㆍIT팀과 노동팀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평 노동팀장 이광선 변호사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방송산업 종사자 근로시간 단축과 과제’를, 지평 노동팀 구자형 변호사가 ‘해외의 근로시간 단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KBS 혁신추진부장 권오훈 부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교섭쟁의국장 장준성 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방송산업 종사자들과 근로기준법 개정법에 대한 정보 공유
법무법인(유) 지평은 오는 5월 24일 오후 3시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방송산업 종사자들을 초청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방송산업 종사자 근로시간 단축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지난 2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고, 그 적용에서 제외되는 특례업종을 축소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기존 근로기준법상 특례업종에 포함돼 있던 방송업이 이번 개정에 따라 법정 근로시간의 적용을 받게 되었고,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은 근로기준법의 보호 사각지대에 있던 업종 종사자를 보호
남성이 100만원 일 때 여성은 66만 7000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임금 격차는 33.3%로 차이가 났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17일 인권위 11층 인권교육센터 별관에서 ‘임금격차 실태와 정책토론회 : 남녀 임금차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했다.인권위는 남녀 임금격차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난 해 한국여성연구원에 의뢰, 근로자들의 직급별 임금정보를 활용한 성별 임금격차 분석연구과 100인 이상 제조업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의 근속 1년 이상 정규직 남녀노동자(402명), 인사담당자(112명)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