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국민법제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102명의 국민법제관은 올해 공개 모집(2월 20일 ~ 3월 20일)을 통해 선정됐으며, 5월 1일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국민법제관’은 법령정비, 법령심사 등 법제처 주요 업무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전체 규모는 지난해 위촉한 국민법제관을 합해 모두 200명이다.위촉식에서는 국민법제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촉 소감을 듣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정부 입법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들기 위해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 달간 국민법제관을 모집한다.국민법제관은 법령 심사 및 정비 등 법제처 법제업무에 관심 있거나 법제도를 개선하는 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법제처는 분야별 현장 전문성 및 적극적인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자 중에서 국민법제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국민법제관 신청’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4월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법제를 구현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의 목소리와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민법제관을 모집한다.법령 심사, 법령 정비 등 법제처 업무와 제도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 중 현장 전문성, 법ㆍ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도, 적극적인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법제관을 선정할 예정이다.국민법제관으로 선정되면 5월 1일부터 2년간 불합리한 법령에 대한 의견 제출, 법령심사와 간담회 등 대면ㆍ비대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30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국민법제관 100명에 대한 신규 위촉 및 재위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국민법제관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으로, 지난해 위촉된 100명의 국민법제관까지 앞으로 총 200명의 국민법제관이 활동하게 된다.이번 위촉식에서 신규 위촉된 국민법제관 한만영(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영기획부장) 대표는 “국민법제관이 되어 영광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부입법의 품질 향상에 일조하고 싶다”고 위촉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국민법제관은 법령정비, 법령심사 등 법제처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국민으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정부혁신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법제를 구현하기 위해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민법제관을 모집한다.법령 심사, 법령 정비 등 법제처 업무와 제도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 중 현장 전문성, 법ㆍ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도, 적극적인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국민법제관으로 선정되면 5월 1일부터 2년간 법령심사 과정 참여, 간담회 및 불합리한 법령에 대한 의견 제출 등을 통해 정부입법 과정과 법ㆍ제도 개선에 직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SBS(대표이사 박정훈)는 23일 서울 목동 SBS 방송센터 20층 대회의실에서 ‘SBS 공익 프로그램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대한변협과 SBS는 지난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BS에서 제작 방송하는 공익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변호사를 추천, 위촉함으로써 방송의 공익성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영혜 변호사(사법시험 50회), 곽준호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 김규범 변호사(사시 53회), 김자연 변호사(변시 1회), 김진수 변호사(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전국 각계각층의 국민 100명을 국민법제관으로 신규 위촉 및 재위촉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국민법제관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국민법제관은 법령정비, 법령심사 등 법제처 업무 전반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민참여제도다.법제처는 올해 위촉을 통해 여성ㆍ청년 및 비수도권 거주 국민법제관의 비율이 더욱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4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도 국민법제관 위촉식을 가졌다.국민법제관의 임기는 2년으로, 이번 위촉식에서는 99명의 국민법제관이 신규위촉 또는 재위촉됐다.국민법제관은 법령정비와 법령심사 등 법제처 주요업무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전문분야별 국민의견수렴제도로서, 이번 위촉에서는 여성ㆍ청년 및 비수도권 거주 국민법제관의 비율이 높아져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국민법제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민법제관들의 위촉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국민법제관 간담회와 우수 국민법제관 시상식을 가졌다.국민법제관은 법령심사ㆍ법령정비 등 법제 업무 과정에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민 참여 제도다.이번 간담회는 올 한해 국민법제관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국민법제관에 대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법제처는 “올해는 국민법제관 관련 예산이 크게 줄었음에도 작년보다 1.7배 많은 243건의 개선의견이 제출되는
[로리더]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법제관’의 상당수가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출신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도의 취지에 맞게 일반시민의 의견을 더 수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법제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188명의 국민법제관 중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출신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기업체 회장이나 대표이사, 연구원 등을 포함하면 63%에 달해 소위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고 이 의원은 짚었다.구체적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