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차장에 이강섭 전 법령해석국장 임명…업무 정통하고 신망 두터워
법제처 차장에 이강섭 전 법령해석국장 임명…업무 정통하고 신망 두터워
  • 표성연 기자
  • 승인 2019.07.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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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6월 30일 신임 법제처 차장에 이강섭 법제처 법령해석국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강섭 신임 법제처 차장
이강섭 신임 법제처 차장

이강섭 법제처 차장은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1987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ㆍ뉴저지주 변호사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강섭 차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법제처 혁신인사기획관, 법령정보정책관, 법제지원단장, 사회문화법제국장, 경제법제국장, 법령해석국장 등 법제처 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국회사무처 법제실 법제조정관을 역임해 행정ㆍ입법 및 헌재 업무에 정통하다.

이 차장은 법령심사ㆍ법령해석 등 법제처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국가 정책에 대한 통찰력, 직원들을 배려하는 리더십을 두루 갖춰 조직 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강섭 차장은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체계적인 입법추진과 더불어 적극행정으로 국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28일 신임 법제처장에 판사 출신인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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