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범 변호사
이재범 변호사

서울대학교 졸업, 사법연수원 31기 수료, 세무사자격과 변리사 자격을 가졌으며, (주)바디프랜드에서 법무이사로 대기업에서 7년을 지낸 이재범 변호사가 천안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를 했다고 밝혔다.

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수도권 등에서 벌어지는 법률 분쟁을 해결해 온 우재법률사무소가 천안에 개소로 인근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범 대표변호사는 천안지사 개소와 관련해 “법원 근처에 있어 의뢰인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법조타운을 중심으로 개소를 해, 대기업 법무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범 변호사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인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경우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권리를 안겨주는 든든하고 믿음직한 법률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