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박기주 변호사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박기주 변호사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박기주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기주 변호사는 23년간의 법관 생활과 13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거친,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변호사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변호사다.

이 외에도 인천 연수구, 서울 서초구 선거관리위원장,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출제 및 채점 위원, 한국거래소 코스닥 공시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경력으로 타고난 실력을 입증한 그는,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 경력을 거쳐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에 합류. 상생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은 일조권 소송에 특출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토지보상센터와 집합건물센터를 운영, 토지보상과 재개발 재건축 보상, 미지급용지 보상 소송부터 집합건물 관리, 임대차 분쟁, 건물 하자소송까지 맡아 차별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건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후 사건별 최선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원이 팀을 꾸리고, 체계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에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은 전담 분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사건이 다양화되고 증가함에 따라 실력있는 변호사를 영입하고 있다. 

박기주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앞으로도 명성에 맞는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기주 변호사는 “여러 사유로 인해 법적인 문제를 겪고,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긴 뒤, 사건이 잘 진행될지, 생사가 걸린 중대한 문제를 가볍게 처리하지는 않을지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의뢰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성심성의껏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 변호사는 이어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에서 의뢰인의 불안과 근심을 대신 짊어지는 변호사. 의뢰인의 친구가 되는 변호사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 변호사인 이승태 환경법ㆍ건설법 전문변호사는 “박기주 부장판사출신 변호사가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에 함께함으로써 새로운 시각, 변화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승태 대표변호사는 “우리는 사건의 결과가 의뢰인의 생사,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매 사건 마음을 다한다”며 “앞으로도 의뢰인이 담당 변호사와 진솔하게 소통하고, 전문 분야 이슈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 등 인력을 보강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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