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스엔 이승환 변호사
법무법인 에스엔 이승환 변호사

신산업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비슷한 기술로 시작해도 시간이 지나며 기업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 수익 구조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로 ‘경영 방식’을 꼽을 수 있다.

기업 법무, 자문, 소송 업무를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법무법인(유한) 에스엔 이승환 변호사는 “사업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법률 리스크가 발생하기 마련”이라면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딛고 일어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장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이어 “많은 벤처,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에만 신경을 쏟고 법률 자문, 기업 간 소송에 소극적으로 대응하여, 연약하게 무너지는 과정을 많이 봐 왔다”고 안타까움을 표한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듯이 기업 경영에 법률 자문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 

법률 자문을 통해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점검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투자 계약서 검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경영 및 수익 구조 검토, 인사 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중소규모 기업이 기업 법무팀을 꾸리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기업 법무팀에 소요되는 인력, 투자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기업자문, 기업 간 손해 배상 소송에 탁월한 이승환 기업변호사의 합리적인 법률 자문이 환영받고 있다. 

이승환 변호사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법인 설립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동업 계약, 노무 인사 관리 등 총체적인 기업 자문을 담당한다. 기본적인 법률 자문 외에도 내용증명, 지급 명령, 협의 대응, 개인 정보 활용 문제, 계약서 검토, 보험 소송, 경영권 소송, 기업 간 소송 등 폭 넓은 부분에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한다. 

법무법인(유한) 에스엔 이승환 변호사가 기업 무제에 현실적인 자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는 그의 경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변호사, 세무사 자격을 갖춘 기업 변호사인 그는 오랜 기간 기업 법률 자문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티브로드홀딩스 법무팀장, 태광산업 준법지원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고문변호사,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서울지식재산센터 기술보호지원단, 경기도 화제조사전문위원, 화학물질안전원 사이버감시단, 코레일네트웍스 기술입찰 평가위원을 역임하며 실제로 많은 기업,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법적 분쟁을 해결해 왔다. 

현재는 학교법인 양정학원 이사, 차세대 콘텐츠 재산학회 이사, ㈜도일도어테크 감사, ㈜하이네이처 감사, ㈜씨씨에스충북방송, ㈜유화강관, ㈜이안 등 고문 변호사, 월드클래스코리아 컨설팅그룹 수석전문위원, 광명시 청년창업지역센터 전문위원 등 활발한 법률 활동을 통해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승환 기업 변호사는 “사업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서는 법률문제에 능통해야 하며, 발생하는 분쟁에 신속하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뢰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맞춤 법률 조력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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