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YK가 서울 북부 사무소를 개소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 서울 북부 사무소는 서울북부지방법원 및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자리잡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 북부 지역 의뢰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법무법인YK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속 변호사 및 전문위원의 서울북부지방법원 및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접근성이 개선되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법적 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YK 서울 북부 사무소 이동훈 지사장은 “서울북부지방법원이 관할하는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일대는 서울시 전체 인구의 약 24%에 달하는 227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법률 분쟁으로 인해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 수요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 서울 북부 사무소를 통해 일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섬세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분쟁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YK는 2012년 설립 후 ‘고객중심주의’라는 가치 하에 성장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종합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사건을 총괄하는 10인의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170인의 변호사와 80인의 전문위원, 18개의 분야별 전담센터 및 21개의 전국 사무소를 바탕으로 의뢰인과의 거리감을 좁히며 고객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