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2월 23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변협은 ▲정의ㆍ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우번 우수변호사상 수상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길명철ㆍ이상욱ㆍ홍지혜 변호사, 경기중앙변호사회 김영일 변호사,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운희 변호사, 부산지방변호사회 박희경ㆍ정은영 변호사, 전북지방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