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와 참여연대 형사사법개혁사업단은 8월 1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검찰개혁 역행ㆍ검찰권 재확대 추진하는 윤석열정부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변 사법센터 소장인 장유식 변호사, 참여연대 형사사법개혁사업단장인 오병두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규탄 발언을 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문은옥 간사는 “무소불위 검찰 복원 시도 즉각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사법감시센터 박영민 간사는 “검찰만을 위한 검찰대통령 규탄한다”는 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