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참여연대 이재근 협동사무처장, 김태일 사법감시센터 선임간사, 이지현 사무처장, 박영민 사법감시센터 간사, 오병두 사법감시센터 소장,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 유승익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

[로리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오병두 홍익대 교수)는 5월 30일 ‘문재인 정부 5년 검찰보고서 종합판 - 표류하는 검찰개혁 다가오는 검찰공화국’ 발간 기자브리핑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개최했다.

좌측부터 참여연대 이재근 협동사무처장, 이지현 사무처장, 오병두 사법감시센터 소장,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 유승익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 유승익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앞에 검찰보고서가 있다.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병두 사법감시센터 소장

기자브리핑은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병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유승익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한동대 교수)이 발표를 맡았다.

검찰보고서 발간 기자회견
검찰보고서 발간
검찰보고서 발간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검찰보고서 발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김태일 사법감시센터 선임간사가 검찰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요약 정리해 설명했다.

김태일 사법감시센터 선임간사가 발표하고 있다.
김태일 사법감시센터 선임간사

박영민 사법감시센터 간사는 문재인정부 5년 검찰개혁에 대한 시민들 평가를 소개했다.

박영민 사법감시센터 간사
박영민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간사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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