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녹색연합은 25일 오후 2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장에서 피케팅을 했다.
피케팅 자리에는 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장 김남근 변호사, 민주노총 황혁 조직쟁의국장, 오주헌 KT새노조 위원장, 참여연대 김은정 사회경제국장과 이지우 간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녹색연합은 “온실가스 배출량 1위 포스코 중점관리 하라”, “신규 석탄산업 지속하는 포스코에 주주권 행사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왔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