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생경제연구소, 금융정의연대,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는 9월 3일 대검찰청 앞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일감몰아주기’ 무혐의 처분 규탄 및 검찰 재수사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날 기자회견은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이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br>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

김득의 상임대표는 “태광그룹 일감몰아주기, 검찰의 철저한 재수사 촉구한다”는 손 피켓을 들고 나왔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전지예 사무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구호를 선창했고, 참석자들이 따라 외쳤다.

“태광그룹 일감 몰아주기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한다”

“봐주기 수사하는 검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불법행위 지속하는 태광그룹 엄정하게 수사하라”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br>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br>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이형철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 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사무국장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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