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홍요셉)는 5월 28일 변호사회관에서 ‘제58회 법의 날’을 기념해 법치주의 구현에 앞장서 대한변호사협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이영주 변호사에게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왼쪽부터 전북지방변호사회 김현민 교육이사, 박형윤 제2부회장, 이영주 변호사, 홍요셉 회장, 홍의진 변호사, 최창용 총무이사 / 사진=전북지방변호사회

또한 전북지방변호사회 4월의 우수변호사로 홍의진 변호사를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우수변호사 표창을 수여 받은 홍의진 변호사는 지난 2016년 ‘제53회 법의 날’ 기념 대한변호사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홍요셉 전북지방변호사회장은 “인권 옹호 및 사회정의 실현에 공헌하고, 공익활동에 노력한 이영주, 홍의진 수상자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법치주의 확립과 인권보호 활동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