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 이종협 변협회장이 21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호사 수급문제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엽 변협회장은 “변호사시장은 수용 불가능할 정도로 과잉 공급된 변호사 간 치열한 수임경쟁으로 이미 만신창이 됐다”며 정부에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200명 이내로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 이종협 변협회장이 21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호사 수급문제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엽 변협회장은 “변호사시장은 수용 불가능할 정도로 과잉 공급된 변호사 간 치열한 수임경쟁으로 이미 만신창이 됐다”며 정부에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200명 이내로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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