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25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플러스앤(대표이사 이재형)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엽 변협회장과 이재형 대표이사 / 사진=대한변협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변협과 플러스앤은 ▶대한변협 회원 전용 홈페이지(복지몰) 운영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예약 사이트 이용 ▶국내 주요 숙박시설 특별가 제공 ▶숙박시설별 다양한 부가 혜택 추가 제공 ▶단체행사 맞춤 서비스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간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회는 대한변협 회원 전용 홈페이지에 배너 및 공지사항으로 복지몰 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용 아이디를 통해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대한변협

대한변협은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