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국회 현관 앞과 정문 앞에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산업재해(산재) 유가족, 노동자,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국회 정문 앞에서는 현린 노동당 대표와 김태연 변혁당 대표가 24일째 곡기를 끊은 단식농성을 벌이며 중대재해기업철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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