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검찰과 언론’을 주제로 한 검찰개혁 3차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변호사 출신인 박주민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 최강욱 의원은 열린민주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김종민, 문정복, 박상혁, 박주민, 윤영덕, 이탄희, 장경태, 최강욱, 홍정민, 황운하 국회의원이 공동 개최한 자리다.
황운하 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원 의원, 문정복 의원, 윤영덕 의원, 장경태 의원, 민병덕 의원, 이정문 의원, 홍정민 의원 등이 참석해 경청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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