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법조 토론회’…변협과 서울회 후원
민변,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법조 토론회’…변협과 서울회 후원
  • 신종철 기자
  • 승인 2020.09.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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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가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후원을 받아 9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법조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변은 “이번 토론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의미,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법안 비교, 고용ㆍ성차별ㆍ인종차별ㆍ장애차별의 영역에서 법제정이 갖는 의의, 그리고 법률적 측면에서의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입법 과정에서 반차별ㆍ인권의 시각을 담지 한 보다 완성도 있는 법률로 성안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도형 민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이찬희 대한변협회장과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대한변협 인권위원장 신현호 변호사 맡아 진행한다. 발제자로는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조혜인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가 발표했다.

지정토론자 4명은 분야별로 토론에 참여한다. 차혜령 변호사(민변 여성인권위원회)는 ‘성차별의 관점에서’에 대해, 김진 외국변호사(사단법인 두루, 민변 국제연대위원회)는 ‘인종차별의 관점에서’에 대해, 김재왕 변호사(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 공익인권변호사모인 희망을 만드는 법)는 ‘장애차별의 관점에서’에 대해, 류하경 변호사(민변 노동위원회, 법률사무소 휴먼)는 ‘고용차별의 관점에서’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한편 민변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아울러 민변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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