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한변협에서는 이찬희 변협회장과 왕미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변호사 출신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위해 참석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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