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황운하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좌측부터 황희석 변호사(열린민주당 최고위원), 황운하 국회의원,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경만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이연주 변호사(전 검사), 김규원 기자(한겨레21)
좌측부터 황희석 변호사(열린민주당 최고위원), 황운하 국회의원,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경만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이연주 변호사(전 검사), 김규원 기자(한겨레21)

황운하 의원은 세미나 시작 전 발제자인 황희석 변호사(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전 법무부 인권국장), 좌장인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인사를 나눴다.

반갑게 악수하는 황운하 의원과 황희석 변호사
반갑게 악수하는 황운하 의원과 황희석 변호사
반갑게 악수하는 황운하 의원과 황희석 변호사
반갑게 악수하는 황운하 의원과 황희석 변호사
황운하 의원이 황희석 변호사, 좌장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황운하 의원이 황희석 변호사, 좌장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황희석 변호사가 김인회 교수에게 뭔가 얘끼하고 있다.
대화하는 황희석 변호사와 김인회 교수
대화하는 황희석 변호사와 김인회 교수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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