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가 7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의 균형적 보호를 위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개정방향”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했다.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정성민 판사, 손지원 변호사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정성민 판사, 손지원 변호사

이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 사단법인 오픈넷(이사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공동 개최한 자리다.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토론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장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정춘숙 의원이 축사를 했다.

축사하는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축사하는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오픈넷 이사장인 황성기 한양대 로스쿨 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진행했으며, 오픈넷 손지원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좌측 아래부터 손지원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이수진 의원, 정춘숙 의원, 황상기 교수, 윤해성 선임연구위원, 좌측 위에는 정성민 판사, 장철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대한변협 왕미양 사무총장, 이충윤 대변인

토론자로는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윤해성 박사(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정성민 판사(사법정책연구원 기획연구위원)가 참여했다.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토론하는 장철준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한편, 토론회 자리에 대한변협 사무총장 왕미양 변호사, 대한변협 대변인 이충윤 변호사 등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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