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민을 위한 수사개혁방향 심포지엄’에서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금태섭 전 국회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과 금태섭 전 의원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과 금태섭 전 의원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검사 출신인 금태섭 전 의원은 현재 변호사개업은 했으나, 사건을 수임하지는 않고 있다.

토론하는 금태섭 전 국회의원
토론하는 금태섭 전 국회의원
토론하는 금태섭 전 국회의원
토론하는 금태섭 전 국회의원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법무부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김남준 변호사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자로 참여했다.

좌측부터 정영훈 변협 인권이사, 박준영 변호사,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 박준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 신현호 변협 인권위원장, 이찬희 변협회장, 석동현 변화, 김남준 변호사, 금태섭 변호사, 김지미 변호사
좌측부터 정영훈 변협 인권이사, 박준영 변호사,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 박준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 신현호 변협 인권위원장, 이찬희 변협회장, 석동현 변화, 김남준 변호사, 금태섭 변호사, 김지미 변호사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