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이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선진수사기구로 출범하기 위한 공수처 설립방향’ 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인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인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이날 공청회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준비단(단장 남기명)이 주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 15일 공수처법 본격 시행에 앞서 공수처가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조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추미애 장관 등이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추미애 장관 등이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은 축사에서 “공수처 성공의 필수 조건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하는 이찬희 변협회장.

이찬희 변협회장이 축사를 할 때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이 경청했다.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과 추미애 장관
이찬희 변협회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과 추미애 장관
축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온 이찬희 변협회장
축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온 이찬희 변협회장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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