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103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가 1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국회는 세입자 주거 안정과 주거권 보호에 적극 나서라’라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기자회견 자리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남근 변호사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여러 대화를 나눴다.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대화 나누는 김남근 변호사와 안진걸 소장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전국세입자협회, 한국도시연구소, 민달팽이유니온,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경실련, 민생경제연구소, 전국대학원생노조, 재단법인 동천, 교수노조, 민주노총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좌)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좌)
구호 외치는 민변 김남근 변호사(우측)
구호 외치는 민변 김남근 변호사(우측)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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